view-top

아이들과 항상 함께하는 사람입니다
안녕하세요.
언어치료와 다이어트를 병행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사실 아시잖아요..
아이들과 함께하면 간식 절대 빠뜨릴 수 없는것을요.

아이들을 위해 항상 초콜렛, 마이쮸를 치료실에 사두곤 하는데
정작 아이들에게 간식을 주면서
그런 것을 바라보기만 하는 저는 너무 서글픕니다.

함께 아이들과 같이 먹고 죄책감 느끼지 않아도 되는,
그리고 조금 더 힘을 내어 치료에 박차를 가해도 되는
그런 견과류바를 체험하게 해주세요!

맨날 배고파서, 혹은 아이들 먹는 거 보고
예민해져서 짜증내는 선생님이 아니라
함께 건강한 간식 먹고 힘내서
열심히 할 수 있는 기회를 허락해주세요:)

어머님들께도 아이들에게 간식을 줬다고 말할 때
"수제 견과류 함께 나눠먹었어요~^^" 하면
어머님들 보시기에도,
그리고 아이들건강 제 건강에도 좋을 것 같아요!

아이들과 함께하는 수제 견과류 세트 체험단 신청합니다!
  • SLPsy
  • 다짐을 등록 하세요!

이전 다음글

게시글 목록

댓글타이틀

댓글 (0)

최신순등록순공감순

※ 상대에 대한 비방이나 욕설 등의 댓글은 피해주세요!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글을 남겨주세요~
- 댓글에 대한 신고가 접수될 경우, 내용에 따라 즉시 삭제될 수 있습니다.

댓글리스트

댓글입력

댓글입력

공개글 등록

20180228 도움되는글

함께 읽으면 도움되는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