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휴무라 하루종일 뒹굴뒹굴
애들 하교 해서 외식하고
설빙가서 인절미 빙수 두개시켜 넷이서 나눠먹고 집으로~~
짜장면 먹고싶다는 딸 요구에
저녁은 짜장밥~
하루종일 먹은 칼로리가 엄청났어요ㅠ
배가 부르니까 귀차니즘에 움직이기 싫은거 겨우겨우 일어나서 자전거 80분 타서 530칼로리소모~~
오늘 공체 56 입니다
더우니까 힘드네요
어제는 또 스트레스 받는일이 생겨 폭식하고ㅜㅜ
언제까지 이래야하나 싶고
갑자기 다욧방에 왠 넋두리ㅋㅋ
더위가 기승이네요~
오늘도 우리 멤버님들 힘내시고
홧팅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