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리-w 근육의 발현 방법른 두가지가 있습니다. 대상 부위의 근력운동으로 근육의 크기를 키우던지 아니면 대상근육을 덮고 있는 체지방을 겆어 내던지... 두가지 방법을 적절히 사용해서 대상 근육의 발현 효과를 극대화 하는 걸 컷팅이라고 하죠. 유튜브 등과 같은 곳에서 제공되는 복부운동 같은 운동 영상을 잘 보시고 구분해 보시면 아시겠지만 결국 복근의 태를 잡아 주는 것뿐 두꺼운 체지방층 제거가 없다면 복근 발현은 결국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뱃살이든 다른 어느 부위든 체지방을 빼는 방법 뿐입니다. 체지방은 일반적으로 복부를 시작으로 옆구리 겨드랑이 사타구니 순으로 축적되며 빠질때는 얼굴에서부터 내려오는걸로 알려저 있습니다. 그러나 꼭 그런건 아니고 몸이 체지방을 분해하기 쉬운 곳부터 랜덤하게 빠지기에 그 순서가 일정치는 않습니다. 앞서 말씀드린데로 복부는 1번으로 체지방이 축적되는 곳이기에 마지막까지 속썩이는 부분입니다. 여성의 경우 15퍼 정도의 체지방을 보유하게 되면 복부는 어느정도 정리가 되는 것으로 알고는 있으나 개인편차는 분명이 있습니다. 즉 복부의 살을 빼고 싶어서 복근운동 엄청나게 많이해도 복근이 발현되지 않는 이유는 복근을 체지방이 덮고 있기 때문입니다. 전반적으로 운동을 유산소 운동으로 셋팅하시고 근손실 보정을 위한 무산소 운동도 병행해 주셔야 원하시는 몸을 얻으실 수 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