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top

  • 난아니까
  • 다신2018.07.24 06:5340 조회0 좋아요
  • 1
화요일아침

콩국과 귀리우유만남
현미떡 멸치 꽈리고추볶음
땀을 너무 흘리니 탄수화물과 나트륨이 많이 필요한가봐요
자꾸 손쉽게 먹을수있는 빵종류에 손이가고 저녁에 머리가 띵 하더라구요
그래서 오늘은 아침부터 탄수화물과 나트륨을 좀 섭취해봐야 겠어요

프사/닉네임 영역

  • 난아니까
  • 다짐을 등록 하세요!

댓글타이틀

이전 다음글

게시글 목록

댓글타이틀

댓글 (6)

최신순등록순공감순

※ 상대에 대한 비방이나 욕설 등의 댓글은 피해주세요!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글을 남겨주세요~
- 댓글에 대한 신고가 접수될 경우, 내용에 따라 즉시 삭제될 수 있습니다.

댓글리스트

다신
  • 난아니까
  • 07.24 15:44
  • 힝향
    저두요 정말 최선을 다하고 싶은데 나의 인내력이 고작이정도야?하고 실망하고
    하지만 날씨탓이겠죠? ㅠㅠ
  • 답글쓰기
다신
  • 힝향
  • 07.24 15:39
  • 더위가 가셔야 좀 다이어트에 집중할수 있을꺼같은 핑계..ㅋㅋㅋ
  • 답글쓰기
다신
  • 난아니까
  • 07.24 10:51
  • only1
    전 아침부터 식구들 먹일 오리삶고 내 단호박찌고 계란삶고 집이 불덩이예요
  • 답글쓰기
다신
  • 난아니까
  • 07.24 10:51
  • 궁디실화냐
    그러게요 이놈의 날씨가 사람 여럿 잡을것 같아요
  • 답글쓰기
다신
  • only1
  • 07.24 10:16
  • 저도 오늘 아침은 일반식으로 시작했어요.. 있는거 꺼내먹으면되니 편하긴 하더라구요~
  • 답글쓰기
다신
  • 궁디실화냐
  • 07.24 07:01
  • 저만 그런 게 아니었군요. 어제 머리가 빠개질 것 같더라구요. 정신이 나가는 줄
  • 답글쓰기

20180228 도움되는글

함께 읽으면 도움되는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