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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융뚠뚠
  • 정석2018.07.24 22:3655 조회0 좋아요
다이어트 2일차💖

오늘 아침에 엄마가 해주신 치즈돈까스..반의반의반만 먹었어도 그게 맘에 걸려서 운동 정말 미친듯이했네요😥 그리고 방금 먹은 새콤달콤 마이쮸 ㅠㅠ 후회하구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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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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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windy34
  • 07.25 14:26
  • 네 ^^
    무리하지 마시구 다이어트 하세요 ^^
    항상 응원할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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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융뚠뚠
  • 07.25 14:14
  • windy30 잔소리라뇨ㅠ 오히려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음식을 소식한다곤 하지만 제가 저정도 양의 먹었을때 포만감이 느껴졌고 딱히 배고프다는 생각이 안들어서 음식을 많이 안먹었나봐요 위가 줄은건지..그래도 평소에 아침은 꼭 먹을려구 노력하고있어요
    지금은 방학이라 쉬고있는 상태에요 다시 한번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운동도 열심히 해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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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windy34
  • 07.25 14:10
  • 음식을 너무 적게 드시는 건 아닌지 걱정이 되네요.
    차라리 음식을 더 드시고 주말에 운동을 1000 이상 바짝 하시는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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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windy34
  • 07.25 14:09
  • 중학생이니 음식을 줄이시지 마시고
    공부 + 운동을 병행하시는 건 어떠세요?
    물론 이건 제 개인적인 의견이지만 ㅎㅎ

    전 고등학교 때 오락실 펌프에 미쳐 살아서
    자연스레 살이 찔 수가 없었습니다.
    그 당시엔 한 판에 200원이라 2~3천원이면 주말에 즐겁게 뽕을 뽑고도 남았지요.
    마음껏 먹어도 펌프에 미쳐 있어서 살도 찌지 않았던 상태이구요.
    부모님께서도 운동으로 생각하시고 주말엔 오락실 가는 것을 터치 안 하셨지요.

    뭔가 펌프는 아니더라도 재미있는 놀이?가 있을 텐데요...
    앞으로 고등학교 때 공부하시려면 체력을 기르시야 하는데 잔소리로 생각하시지 마시고 한 번쯤은 생각해 보세요 ^^
    전 10대 땐 정말 체력이 어느 정도 뒷받침이 되어야 공부를 잘 할 수 있기에 운동도 필수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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