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오늘 간당하게 54대에서 벗어나 본..
이건.. 태어나서 지나쳐온 이후로 제가 처음으로 다시 돌아가본 최저공체네요.. 이리 기쁠수가!! 그와함께 오늘 약속이 걱정되는.. 또 일욜부터 조카들 돌보기에 폭풍흡입 걱정되는..ㅎ
내일 다시 헤어질듯한 예감..😅 제겐 마법의 숫자같은 53대!!! 그래서 인증샷 남겼네요..
오늘 아침은 나름 간단하게 챙긴..
오디원액 살얼은거랑 바나나반개에 호박씨랑 해바라기씨 톡톡.. 궁디님이랑 원츄님 식단 짜집기 느낌?ㅋㅎ 달다구리 맛나게 흡입했어요..😋
넘 더워요.. 선풍기 챙겨 집을 나섭니당^^
오늘 저의 선방을 기원해주세요~~~
아!! 일찍 일어나서 간단히 몇가지 하고 나왔네용^^
저한테는 최선..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