끙 ~~ 공체가 마니 안 내려갔네요. 오늘도 52.0-💗 어제 운동 했는데 .. 막판 땀배출 및 팥물 드링킹 으로 ㅋㅋ 관리했다고 했는데... 마트에서 걷기두 마구 마구 했는데!!
여튼 ~ !! 체수분의 조악질에 넘어가지 않을라구요”.”
오늘도 묵묵히 페이스 유지.. 겸
팥, 율무 물 끓이네요.
근데 ㅋㅋ 점심에.. 숙주 곤약 팟타이 했는데...
-.- 맛이 심심해서 시엄니가 주신 김치를 ㅋㅋ 마구마구 ㅋㅋㅋ
저의 체수분은 나가고 싶다는데..
집 못나가게 제가.. 김치로 꽉 잡아뒀습니다 -..- a
저녁엔 정신차리고.. 소금없는 메뉴 갈께요.. ㅋㅋ
Ps. 다들 염분관리 어찌하시나요-.-??
.. 염분 너무 줄이면, 나중에 일반식 한끼라도 하면..
일키로 널뛸수도 있잖아요.
몸좀 관리한다는 분들 보니..
염분 너무 줄이면 .. 몸이 나트륨에 예민해져서 안좋다구 하구요..
혹자는 -.- 짠거 등등 양념을 줄이라고 하고..
조금 갈피를 못 잡겠어요 @.@
.. 글타면 적당히 인데, 적당히 기준이 뭘까요? 예를 들어 김치 몇쪽 정도... 김치 몇 그램?? O.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