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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난아니까
  • 다신2018.07.31 07:5345 조회0 좋아요
  • 1
화요일아침

꿈쩍도 하지않는 나의 58.4로 활기차게 시작해요
오늘은 귀리와 카카오닙스를 우유와 갈았구요
삶은계란과 함께 먹을거예요
아침저녁은 그나마 선선하고 좋았어요
낮에는 또 엄청 더워지겠죠?
땀흘리며 열심히 오늘하루도 보낼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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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난아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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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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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리스트

다신
  • 난아니까
  • 07.31 11:34
  • Elisechoi
    전 특별한 취미가 없어요
    특별히 좋아하는 음식도 없어요
    사춘기애들방학동안은 그냥 스트레스는 숙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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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Elisechoi
  • 07.31 11:31
  • 진짜55 여름이라 날씨도 안 도와주고...공체도 안 도와주고...ㅠㅠ
    진짜님 뭐 하는 거 좋아하세요? 좋아하는 일 하며 하루 보내기 어때요? 일 쉬는 날....
    아님 진짜 먹고 싶은 거 하나 먹기...
    나한테도 행복을 주는 하루 만들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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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난아니까
  • 07.31 11:29
  • 아가&모카
    이것 저것 챙기기도 귀찮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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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난아니까
  • 07.31 11:29
  • only1
    오늘은 또 얼마나 흘리련지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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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난아니까
  • 07.31 11:27
  • 탄력원츄
    빨리왔다기보담 확 몰아치는기분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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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난아니까
  • 07.31 11:27
  • Elisechoi
    화이팅해야하는데 자꾸 아무일도 아닌걸로 짜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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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only1
  • 07.31 11:02
  • 전 지금도 더워죽겠는데 말이죠ㅠㅠ 움직이면 땀.. 혼자일때가 좋았어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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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07.31 10:40
  • 올해는 여름이 더 빨리 온 럿 같은 느낌요. 오늘도 계속 팟팅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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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Elisechoi
  • 07.31 08:42
  • 오늘도 화이팅입니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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