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점심은 토마토야채볶음밥에 치즈얹어서..
조카들은 죽..ㅎ
치즈가 샤르르르.. 치즈 들어가면 고소해지고 맛난듯..
그리고 오후 간식으로 과자 흡입 좀..ㅎㅎ
칼로리는 높지만 먹을땐 넘나 행복..
저녁은 두유에 방토, 오이, 단호박 넣어서..
두유에 단호박 넣음 달달고소하니 맛나요~
저녁먹고 조카들이랑 집앞에 잠깐 나갔는데 애들이 덥다고 난리여서 편의점 잠깐 들렸다 들어왔네요..
엄마가 옥수수랑 빵을 가져왔어요..제가 젤 좋아하는 파바 모찌치즈스틱..😭
오늘따라 먹어도 먹어도 배가고파서 죽겠어요..
왜이러는지 모르겠네요.. 근데 저런것까지 눈앞에 있으니 침만고이고.. 방토몇개 흡입했는데 성에 안차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