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아ㅠㅠ 헬스장 트레이너가 아는 여자애인데 걔가 다른 트레이너들이랑 저를 뒷담하더라구여. 어이가 없는 게... 제가 주말에 왜 에어컨 안 틀어주냐고 그것 때문에 뭐라했다구.. 그거 이외에는 부딪칠 일이 없었는데ㅠㅠ 하여간 어설프게 사람 아느니 모르는 게 나아여.. 그래서 옮기는 문제 때문에 운동을 못해도 식이는 해서 55.2->55.0으로 빠졌어여!! 오늘부터 옮긴 헬스장에서 열심히 새롭게 시작하려구여ㅋㅋ
트릭녀 감사해여ㅋㅋㅋ 식이를 늘 하듯이 밥 반 그릇을 먹었거든여!! 근데 덜 빠진 이유가 밀가루 일탈을 조금 해서 그런 것 같아여ㅋㅋ 근데 저 웃긴 게 하도 소식하다 보니 피자빵 한 개를 다 먹으면 배터질 것 같아여ㅋㅋㅋ 피자빵을 더 먹구 다른 것까지 먹으면 얹힐 각ㅋㅋㅋ 위가 확 줄어든 듯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