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간에 쉬고 이어서 13일차. 화요일.
휴가때 먹었더니 역시나 3키로 훌쩍 올랐네요..
이럴줄 알고 휴가전에 빠짝 빼야지했는데 마이 빼지못하고 휴가를 다녀와서...
중간에 마음이 흐트러지고나니 다시 맘을 다잡기가 힘드네요..
요렇게 요요가 오나봐요..
요맘을 다잡지 못하고 확 무너져서..ㅡㅜ
그동안 뺀거 아까버서라도 맘을 다잡아야겠으요..
낼부턴 그나마 둘째 얼집이 개학을 하니
낮에 운동은 열나게 할수 있지않을까싶네요..
운동도 마이 못하고. 식단도 후지부지..
낼부터는 진짜 맘을 다잡고 운동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