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을 든든히 먹으려고 사과 평평하게 저며서 그 위에 치즈, 소고기패티, 계란, 바질잎을 예쁘게 얹어놓고는 딸래미 학원 데려다주고 와보니.......😱😱😱
접시가 이렇게 변했네요....😵😧🤭😱
울 강쥐가 배고팠는지 제 아침을 홀랑~~!
그래서 저는 그냥 남은 사과에 피넛버터 발라서 바나나 반개랑 카카오닙스 얹어 먹었어요...ㅋㅋ
수박도 반 정도 먹구요.
울 강쥐가 제 다이어트를 도와주네요....ㅍㅎㅎ🤣🤣
그나저나 저 녀석 속이 괜찮아야 할텐데 걱정이에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