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긴 하루가 지나갔습니다.
새벽 5시반에 일어나서 너무배고파 바로 밥먹었습니나. 소고기+연두부+상추 아침에 소고기 먹으니 황제가 된 기분이네요 너무맛있어 놀랬습니다.
점심은 일반식에 전복해삼 먹었습니다. 다행히 칼로리가 높지 않아 다행입니다.
설레임은 안먹으려고 했는데 ㅠㅠ 윗분이 주셔서 감사히 먹었습니다.
오늘도 물은 엄청 많이 먹었습니다. 500미리 6개 먹었네요 돈은아깝지만 비워지는 페트병을 보며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운동은 빨리걷기 런닝머신으로 5키로 걸었습니다
지금은 내일 새벽일정때문에 집에못들어가고 밖에서 글을 남깁니다 ㅠㅠ
덕분에 집에도 못들어가고 몸무게도 못쟀어요 ㅠㅠ
그래도 오늘 정말 잘한것같습니다. 오늘 3일차인데
내일이 고비일것같습니다. 함께 응원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종일님 리벳님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