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살입니다.
남자친구는 저를 안아올리는걸 좋아하는데 남자친구랑 사귀고 난 뒤 8키로가 쪄서 너무 스트레스예요.
항상 이쁘다해주던 남자친구가 요즘따라 안을때 생각보다 묵직하다, 다리를보니까 무가 생각난다. 이런식으로 살빼라고 돌려말해서 웃어넘겼지만 자존감이 떨어진것같아요.
바지도 다 작아져서 새로 사고 짧은치마는 못입은지 1년은 됬고 항상 발목까지오는 원피스만 입었어요.
오늘부터 다이어트를 시작했고 식사대용시리얼,헬스장에서 신을 운동화, 다이어트보조제품도 오늘 구매를 했어요
이 이벤트에 당첨되면 물까지 완벽한 다이어트가 될것같아 신청하게됬어요. 당첨되면 꼭 성공해서 사진올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