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10 시작..
또 팬티라인 엉덩이가 아파져서.. 자전거는 패쓰하고.. 운동이 하기싫어 기운없는것 같은 몸뚱이를 이끌고 오늘 폭식을 예정하며😅 6시에 일어나 플랭크, 브릿지, 레그레이즈, 버드독 아주 살짝씩 해줬어요.. 지금은 운동량보다는 맘이라도 먹은거에 칭찬합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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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는 집에 굴러다니는 유니시티 소이프로틴 하나를 타먹었어요... 이게 집에 많아서 가끔 먹음 단백질 보충에 도움이 될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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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나나가 먹고 싶었는데, 엄마 친구분이 저와 텔레파시가 통하셨는지 어제 가게 오시면서 저 갖다주라고 사오셨대요.. ㅎ 엄청 작네요.. 미니까지는 아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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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은 과카몰리에 고구마, 흰강낭콩 넣어서 바나나와 함께 먹고 집을 나섰어요.. 잠을 제대로 못자서 버스에서 꾸벅꾸벅 졸았네요..ㅎㅎ
오늘도 모두 화이팅..
저는 제 자신과의 싸움 열심히 하고 오겠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