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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난아니까
  • 다신2018.08.10 10:31109 조회0 좋아요
  • 1
외출전 혼자 흐뭇

어느샌가 볼록하던배도 옆구리도 사라져주고
이젠 여기가 허리구나 표가나네요
혼자 또 칭찬질이예요
ㅋㅋㅋ
이정도만되도 우리막내 입학때 30대엄마들에게 밀리진 않겠죠?
나이많은 엄마라고 생각들진 않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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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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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궁디실화냐
  • 08.10 20:12
  • 어머 진짜요 이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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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tiktakto****
  • 08.10 20:10
  • 안밀리죠!!!당연히 저두 30대엄마들한테 밀리는 느낌아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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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07JIN
  • 08.10 16:46
  • 멋지세요. 안밀리실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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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Momof3
  • 08.10 15:39
  • 와우 짝짝짝 축하합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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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빈체로^*^
  • 08.10 14:39
  • 짧은 스커트도 참 예쁘게 잘어울리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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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매일어려지기!!
  • 08.10 13:50
  • 멋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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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only1
  • 08.10 11:26
  • 노력하시는 보람있네용~ 멋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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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Elisechoi
  • 08.10 11:03
  • 몸매 넘 예뻐요 😍💕💕👍👍
    다요트 하느라 고생 많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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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08.10 10:55
  • 와~날씬날씬하세요! 당연하죠! 전혀 안밀리실 거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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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시나몬카푸치노
  • 08.10 10:35
  • 진짜55 ㅎㅎ
    저,김해에 친한언니들있어서 한번씩 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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