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일반 회사를 다니다가 제 사업을 준비하기 위해 다이어트를 시작한지 두 달이 되어갑니다.
회사를 다니면서 불규칙한 식생활에 야식으로 체중은 10kg정도 늘어 60kg 정도 나갔고, 운동을 처음 시작한 6/22 당시의 몸무게는 56정도 되었어요.
이때 당시 인바디는 심각한 복부지방에 과다 그래프 거의 끝을찍고 있었고, 골격근양은 심각한 표준이하로
지방은 많고, 근육은 없는 심각한 몸이었죠.
그래도 최근 다이어트를 하면서 지방이 많이 줄기는 하였으나, 매일 야채랑 닭가슴살만 먹으면서 폭염을 견뎌내다 보니,
순간순간 먹고싶은 욕망에 위기의 순간들이 너무 자주 찾아오네요.
귀리바를 보니 지금의 저에게 먹고 싶은 욕구를 채우면서도 위기를 모면해 줄 수있는 좋은 아이템이 되어줄것 같은데,
체험 기회도 얻고 성공적으로 다이어트도 이어갈 수 있는 기회를 잡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