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혹이 많은 주말입니다.하지만 제가 이길겁니다.
왜냐면 다이어트 속 작은 다이어트 결심했거든요~
bmi. . 68kg면 저체중 입문하더라구요 ~
비만에서 벗어날 수 있다니. .왠지 작은 성취감이 생길 듯
하더라구요 ㅋ ㅋ
같이 다욧하는 친구가 작은 선물도 준다하니 행복감이 두배가
되네요~
오늘은 0.3킬로 감량되었네요~
아직은 63kg가 되기전까진 자유식 다이어트를 하고~
63kg가 bmi정상이거든요~
근데 63킬로 찍으면 이 때부턴 빡시게 53킬로 돌입하려구
요~ 미용무게가 53이거든요~
그렇지만. . 53이 아니여도 55여도 만족합니다.
사실 다이어트 처음 결심했을 때 60만되도 보통 옷은
입을 수 있기에~ 60만이였거든요 ㅋ ㅋ
53매우만족 55 만족 60 보통
오늘 그날이네요~ 살잘안빠지는 생체리듬 저하기간. .
체지방 안뺏기려고 몸이 아우성을 치겠군요~그렇지만. . 나의 굳은 각오로 체지방 1.5타파할께요 ㅎ
오전 핫차2잔 & 생수 2잔
점심 12시 우유 80 계란 160 브넛 10 귤40 사과 40
오트밀&현미콘프라이크 80 레몬차 10
저녁 6시30 굽네치킨 300 핫차 0 라면 200
저녁하기 귀찮아서 간만에 치킨시켰네요~
튀긴거 그래서 굽네시켰는데. . 몇조각 먹으니 맛없네요
바삭바삭 기름에 튀긴 단짜단짜 스타일이 제 타입인듯요ㅋ
느끼해서 라면 조금 먹었네요 ㅎ와따. .겁나 맛있네요 ㅎ
라면이 미스인 듯. . ㅋ ㅋ ~ 라면양의 유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