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top

  • 엘사*
  • 다신2018.08.17 19:1764 조회1 좋아요
22일차 패스트푸드의 날

방학도 끝나가고 엄마 다이어트 한다고
아이들 좋아하는 음식을
못먹게 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아들 머 먹고싶어? 그랬더니
역시나 패스트푸드 종류들..

오전에는 맥도날드
저녁에는 그나마 알볼로피자 시켜먹었네요.

아침 커피와 치킨랩(칼로리 280)
점심 자색양파+부추+계란 프라이
저녁 치즈피자 레귤러사이즈 1조각과 오이피클

어제 운동 오랫만에 2시간 했더니
오늘 넘 피곤하네요. 두통까지..ㅎㅎ
간단히 산책 1시간으로 대신합니다.
날씨도 간만에 선선하니...

이대로 가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프사/닉네임 영역

  • 엘사*
  • 다짐을 등록 하세요!

댓글타이틀

이전 다음글

게시글 목록

댓글타이틀

댓글 (4)

최신순등록순공감순

※ 상대에 대한 비방이나 욕설 등의 댓글은 피해주세요!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글을 남겨주세요~
- 댓글에 대한 신고가 접수될 경우, 내용에 따라 즉시 삭제될 수 있습니다.

댓글리스트

다신
  • 엘사*
  • 08.17 20:21
  • 봄스2017 여름에 그 더위를 겪다보니 바람 한점도 고맙네요..ㅎㅎ 따님 빨리 쾌차하시길~!!
  • 답글쓰기
다신
  • 봄스2017
  • 08.17 20:15
  • 날씨가 살만해지니 좋네요~^^
    아직 낮엔 30도가 넘는데도 환자가 있어 에어컨 안키는데 선풍기로도 살만하더라구요ㅎ 폭염 경험하고 나니 이정도만 되도 좋아요ㅎ
    아이위한 패스트푸드가 있지만 점심식사가 훌륭하네요^^
  • 답글쓰기
다신
  • 엘사*
  • 08.17 19:22
  • 열정줌마 마법같이 날씨가 이렇게 변하나요..ㅎㅎ 오늘도 운동 마무리 잘 하시구요~ 화이팅!!
  • 답글쓰기
다신
  • 열정줌마
  • 08.17 19:21
  • 고생하셨어요~~ 운동은 서서히 컨디션에 맞게 꾸준히하면 되어용~~ 정말이지 하루만에 가을날씨가되어 오늘은 에어컨켜지않고도 덥다는생각이 들지않더라구요^-^ 편안한 저녁시간 보내세요~~ 전 이제 슬슬 시동걸어요^-^
  • 답글쓰기

20180228 도움되는글

함께 읽으면 도움되는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