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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사의지구살이
  • 다신2018.08.19 09:0880 조회0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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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장이 줄어들었나봐요
어제 친정에 잠깐 다녀왔어요
오늘 오려했는데 남편이 오늘 일있다고 도시락 싸달래서 ㅡㅡ 어제 왔네요
친정이라 맛난 것 많이...먹진 못하고 ㅋㅋㅋ
그래도 오랜만에 집밥 먹었는데
평소 반그릇 먹던거 한그릇 좀 먹었다고... 점심먹은게 내내 소화사 안되더라고요 ㅡㅡ
그래서 오후엔 간식 안 먹고 버텼다는거...

참..고새 위장이 줄었나...저도 제가 낯설데요 ..


그리고 드디어 2주동안 안 움직이던 체중계 숫자가 다시 내려갔습니다 ㅠㅠ 0.2kg이긴 하지만 어찌나 좋은지요

달마다 정체기 진짜 싫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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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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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방화동조피디
  • 08.19 15:56
  • 맞아요. 다이어트 하면서 양이 확실히 줄은게 느껴져요. 바람직한 변화겠죠 ^^

    정체기를 건강히 버텨내면 그 끝에는 반드시 감량이 기다리고 있어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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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푸른하늘작은별
  • 08.19 10:33
  • 화이팅이요
    이제 가속도 붙을일만 남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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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천사의지구살이
  • 08.19 09:19
  • 내인생막판 감사합니다. 정체기는 어쩔 수 없지만 왜 달마다 오는지 모르겠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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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천사의지구살이
  • 08.19 09:19
  • Summerj 전 생리시작부터 황금기라 불리는 끝나고 일주일까지 2주동안은 뭘해도 안 빠지는 몸이랍니다 ㅠㅠ 그래서 한 달이래도 반토막 안에 다이어트하는 기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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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내인생막판
  • 08.19 09:17
  • 수고하셨습니다. 정체기도 잘 극복하셨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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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문
  • Summerj
  • 08.19 09:15
  • 정체기.. 진짜 극혐이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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