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어김없이 운동했네요!!
처음할 땐 밥도 한끼에 400~500 먹고 운동도 200칼로리 정도 밖에 안했었어요! 처음 할 땐 그것도 힘들더라구요ㅜ
그런데 점점 하다보니 쉬워지는게 느껴지더라구요! 조금씩 늘려야겠다 생각해서 식단도 국물을 줄이고 한끼에 300정도? 먹는 중이고 운동도 거의 600칼로리 하는 중입니다!
하루 일과가 끝나면 7시라 밥먹고 하면 시간이 8시거든요 그래서 운동을 나눠서 못하고 한꺼번에 1시간 반? 하는데 다하고 거울을 보면 지옥을 경험한 얼굴이에요...ㅋㅋㅋ
다음 날 진짜 옷을 못갈아입어요 온 몸에 멍이 든 느낌...ㅎㅎ 그래도 이제 플랭크가 20초도 거뜬해요!! 원래는 시작하자마자 죽을 것 같았는데... 점점 느는 게 느껴지니 뿌듯합니다!
앞으로도 열심히 할 거에요~~ 같이 열심히 해봐요!!!\(^o^)/ \(^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