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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난아니까
  • 다신2018.08.23 13:0062 조회0 좋아요
  • 1
점심

오늘점심은 고등어구이 단호박 양배추찜 묵은지를 씻어서 쌈으로 먹어요
그리고 두유한잔
훌라후프돌리고 밥을 먹으려고 앉았는데 큰일이예요
딸을 계속흘렸더니 잠이 와요
태풍은 여기안오나봐요
매미소리만 시끄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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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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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난아니까
  • 08.23 13:17
  • 내생애마지막!
    그러시군요
    지역별로 차이가 많겠죠
    우린 아주 조용하고 비는 안내리고 무진장 습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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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난아니까
  • 08.23 13:17
  • 김루안
    예 이제 멀쩡해요
    그래서 그동안 못한운동 틈틈이 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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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시나몬카푸치노
  • 08.23 13:13
  • 저희는 비도와요
    이제 시작인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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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07JIN
  • 08.23 13:07
  • 그래도 더위가 살짝 가신거 같아요. 폭염은 아니라 다행. 점심 맛있게 드시고 좀 쉬세요~^^
    아픈건 다 나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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