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찾아온 식욕과의 사투가 시작되었어요ㅋ
식욕을 이기려들지 말고 달래가며 다이어트 하라는데
무슨!! 이건 식욕이 미쳐있어서 달래지지가 않아요ㅋㅋ
가을도 되기전에 식욕은 날뛰고 있네요
달콤한것을 좀 먹어주면 나을까싶어서 오미자청을 탄산수에 타서 먹었어요~^^; 설탕이 들어서 피했었는데 그래도 먹고나니 식욕이 조금 줄었어요;
55kg대는 콕 찍어보기만 하고 다시 56kg대로 복귀했고;
운동은 더 열심히 했어요~^^
태풍 걱정 많이 했는데 서울은 출근시간대인데 비도 안오네요~ 다행이에요~
선선한 오늘도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