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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매일어려지기!!
  • 다신2018.08.28 12:1945 조회0 좋아요
비오늘날엔....(점심)

갑자기 뜨끈한 국물이...생각나서요
창밖으로는 비도 내리구요
중북부지역으로는 폭우라는데
비가 내려서 나가기 구차나서 ㅠㅠ
신랑 회의가기전에 삼실들러서는....
초밥먹는다더니. 왜 저걸먹느냐구 ㅠㅠ

비도오니 뭐...
넘. 마니먹은거 같아요
오늘 저녁은

요 커피를 끝으로 저녁은 패쑤해야겠음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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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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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07JIN
  • 08.29 15:45
  • 어 초밥이.. 짬뽕으로 변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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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only1
  • 08.28 23:44
  • 허걱..ㅋ 저도 오늘 으슬으슬 추워서 국물 생각.. 쌀국수 국물 먹었어용~ 비록세스푼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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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궁디실화냐
  • 08.28 18:30
  • 저도 매운 거 먹고 싶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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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매일어려지기!!
  • 08.28 12:54
  • 52키로가보자 그른가요ㅠㅠ
    내일도여긴 비 마니오는데..ㅠㅠ
    징짜먹고픙데 ㅠㅠ
    저희신랑은 저 놀려먹는 재미로산다고 대놓고 그래요..제 반응이 생각한거 이상이라그..어찌 매번당하면서 그때마다 반응이틀리냐그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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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난아니까
  • 08.28 12:52
  • 매일어려지기!!
    초밥사놨다가 그다음날 먹음 안좋다던데요
    세균번식이 장난아니더라구요
    내가 신랑보고 내먹는거에 신경쓰지마라고 했어요
    난 내가 알아서 한다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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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매일어려지기!!
  • 08.28 12:50
  • 52키로가보자
    비오는데 우산쓰고 마트까지 가기엔...
    신랑이 놀릴꺼같았구요..원래 먹을껏에 연연은 안하는데 마녀가(??)되기전엔 막 그렇더라구요 또 근처 일식집은 12시에 문을열구..
    기다리엔 배가 너무고팠기에 핑계김에ㅋㅋ
    아마 이따 운동마치고 살꺼예요
    저녁에 못먹더라도 낼 점심용으로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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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난아니까
  • 08.28 12:47
  • 그러게요 초밥은 버림받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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