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식사 많이 운동 조금의 댓가로 다시 56복귀 했어요
체중도 체중이지만 푸석푸석 부은 느낌이 드네요
생리중이라 그런가...
통밀 견과류빵인데 빵이 질겨서 제취향이 아니네요ㅋ
많이 남아서 어찌할지 고민좀 해봐야겠어요~
운동을 평소보다 많이 했어요
역시 시원할땐 의지가 더 샘솟는것 같아요~
실내싸이클 90분, 야외 자전거 30분,
점핑잭100회, 레그레이즈 3세트, 시저스킥100회
다음주에 덴마크다이어트 도전해보려구요
황금기에 새로운 변화를 주면 효과가 클것 같아서요
살짝 두렵지만 ㅜㅜ
미리 그룹방에 얘기해버리면 어쩔수 없이라도 할것 같아서 얘기 해봅니다ㅋㅋ
내일도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