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3~4시,
다이어터들에게 찾아오는 배고픔과 간식의 유혹이 가장 강한 시간이죠ㅠ_ㅠ
아가리어터 시절엔 초콜릿 하나정도는 괜찮겠지,,
평소에 식단을 열심히 하니까 과자 하나는 괜찮을거야 하며
몸에 좋지 않은 간식들을 먹었었어요ㅠㅠ
하지만 이제는 건강하고 심지어 맛도 있는
귀리로 만든 크런치바와 착한 칼로리의 아몬드 브리즈로 간식을 챙겨먹고 있어
이렇게 든든하게 챙겨 먹으면 다른 간식이 전혀 생각나지 않더라구요 :)
밀가루 좋아하는 빵순이 면순이인 저의 입맛에도 합격!
정말 쿠키를 먹는 것 같은 기분이라 건강한 간식으로 너무 좋은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