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이브닝!
아들이 학교 과제랑 셤 공부 땜에 외출을 안해서
저도 동달이서 방콕했네요 😅
요즘 장실이네 잘 못가서(마그네슘을 원인인듯) 아침부터 저녁까지 용과 과일을 먹었어요.
점심은 제가 좋아하는 열빙어구이랑 샐러드.
저녁에 먹으려고 단호박 무스 타르타를 아침먹고
준비해서 냥장고에서 굳혔어요. 단호박+실크두부+두유+견과류를 넣고 만들어서 포만감이 짱! 이렇게 큰 사이즈 타르타가 400도 안되요. 견과류를 안넣으면
칼로리가 더 낮아지는데...식사 대용이라 일부로 넣었어요. ㅎㅎ운동은 오늘 이걸로 마무리를 .
그럼 다들 맛저 하시고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
낼 먹으려고 파슬리 통밀빵도 구었어요. 한개당 약 118정도 착한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