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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 화 2일차

공복 12시간정도
자두1

그리고 감자
몇개 먹었더라 6,7알정도 먹은거같은데
적은크기의감자였음. 포만감이 든든한느낌.. 종종 고구마나 옥수수를 먹어줘야겠음.
하나 남겼음 세개 남겨도 됐는데 양껏 먹자는 생각으로 더먹음.
오늘 운동하다 크게 다쳤다. 아 운동.. 할 수 없이 유산소위주로 해줘야겠다.

수분충전~ 사과
주먹크기만한 사과였음

먹다보니 더먹고싶어서
총3개!

헛헛함을 채우려고.
복숭아 1개,거봉2송이

거봉이 아주 꿀맛이어서 그냥 포도가 맛없겠다 싶었음

복숭ㅇㅏ1
퇴근길에 먹는거 습관된듯 하다. 식사를 일찌감치 마쳐보자

포도2송이
역시나 거봉먹다 포도먹으니 맛이 덜하다.
하루빨리 자연식물식에 익숙해지고 몸에 베어서 다른 음식이 생각이 안났음 좋겠다. 오늘은 막 생각난건 아니지만 과일로 폭식하려는 경향이 있는데 양껏 먹어도 큰문젠 없으나 넘 자주 먹는거 같다. 먹는 시간을 대략적으로라도 고정해야겠다.
오늘 똥 3번인가 쌌음. 빨리 살도 빠졌음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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