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top

9/6 목 4일차

굴러들어온 떡
떡을 지나치지 못하다...
꿀떡 한개랑 오른쪽 두개 집어먹음
맛있고 맛있다.
더 먹고싶었지만 내 식단이 깨지는게 싫었다.

미역국건더기랑 감자 두갠가??세개??
떡 먹어서 배가 금방 찼다.
미역 양도 많았음

먹다남은 거봉
거봉은 조온나 맛있다.

감자 두개 질리려고 한다.

복숭아 총 두개
아주 꿀맛이다.

어제 먹다남은 자몽 반개

포도 총 한송이 반정도
자꾸 자주 먹으려고 한다.
이게 나한테 맞는건가
  • 리즈는아직
  • 다짐을 등록 하세요!

이전 다음글

게시글 목록

댓글타이틀

댓글 (0)

최신순등록순공감순

※ 상대에 대한 비방이나 욕설 등의 댓글은 피해주세요!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글을 남겨주세요~
- 댓글에 대한 신고가 접수될 경우, 내용에 따라 즉시 삭제될 수 있습니다.

댓글리스트

댓글입력

댓글입력

공개글 등록

20180228 도움되는글

함께 읽으면 도움되는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