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밀당 단백칩의 양이 어느정도 되는지 궁금해 하시는 분들 많은 것 같아욥 (•̀ᴗ•́)و ̑̑
알려드릴 수 있는 부분들은 충분히 알려드려야 할 것 같아, 먹을때 일반적인 앞접시 사이즈에 담아보았어요💗

사진의 통밀당 단백칩은 인절미맛인데 세가지 맛 모두 양은 동일하게 들어있어요😊
크게 차이가 나거나 하지는 않아용 ㅎㅅㅎ

제가 그릭요거트에 4번이나 먹어봤는데, 통밀당 단백칩+그릭요거트🥛의 조합이 너무 좋아서 꾸준히 먹게되네요😭

봉지에 담긴 양만 봤을 때는 위 사진정도에요!
봉지의 1/2정도만 들어있어서 적다 생각하실 수도 있는데, 전혀 그렇지 않아요🙅🏻
제가 봤을 땐 시중 질소과자들보다 양 많음 ㅇㅇ (ㅇㅈ? 어인정~~~~~) 🤣ㅋㅋㅋㅋㅋㅋ

무엇보다도 쉽게 사그작사그작 부서지는 시중 과자보다 훨씬 크런치한 식감이라서 먹는 시간이 훨씬 오래걸려용💜(씹는 맛이 조큐나🎶)
그래서 그런지 포만감도 시중과자보다 좋고, 제일 좋은건 과자인데도 불구하고 좋은 성분으로만 만들어져 소화가 잘된다👍는 것이에요!

시중과자 먹으면 왠지 모르게 더부룩하고 입안에 짠기가 남아 계속 단게 땡기고, 또 단거먹구 짠거땡기구 짠거먹구 (단짠단짠) 이런 악순환이 계속 되었다면 통밀당 단백칩은 씹는 맛도 있으면서💕
그런 악의 순환을 끊어내는 담백하고 꼬수운 과자에용 (◕‿◕) +존맛

또 저처럼 직장인 다이어터이신 분들이라면,

- 회의 끝나고 밀려오는 스트레스를 감당할 수 없을 때
- 마의 오후 4시에 입이 심심하고 출출해서 책상서랍을 뒤적거릴 때
- 와그작와그작 씹어 먹어버리고 싶은 상사가 괴롭힐 때(?)
- 저녁 술약속 혹은 회식 전 입터짐을 방지하고 싶을 때

등등 활용할 수 있는 때가 너무나 많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