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7일 월요일...
토요일에 계절밥상가서 맛나게 먹었다 ^~^
전날 새로운 운동 <티파니 허리운동 • 티파니 복싱 전신 운동>하고 늘 하던 운동하고 토요일 먹기 전까지만으로도 69.5kg였다... 결국 맛있게 먹고 운동해서 1kg까지 찌는 것만 허용했다.ㅠㅠ (한편으로 쬐끔 마상...) 그래서 오늘 아침 간단히, 점심은 조절하고, 저녁은 더 간단히... 시험기간이라 운동 진짜 쪼금 했는데 (땀 나기 시작할 때?) 끝냈다... 그리고 체중계에 올라섰는데.... 다시 60kg대로 돌아와 오늘의 다이어트는 성공했다😋😋😋😋 지금 가장 먹고 싶은 건 지코바 양념치킨이랑 교촌 허니콤보 ㅋㅋ
다행히 낼 점심 닭이 나온다!!! 신난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