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top

9/17 월

공복 홈트 서킷20분 클리어.
공복16시간 유지. 첫끼 옥수수 4개.

박카스1병 + 가르시니아
약밥 조금 떼어먹음.

식전빵 반정도.
또 파스타..; 어제 먹고 그렇게 괴로워했는데 또 먹었다.
모르겠다 정말..

오랜만에 설빙.
맛이 예전처럼 뛰어나지 않았음.
인위적인 맛만이 느껴졌고 토스트 먹는데 지방덩어리를 그냥 삼키는 느낌..
또 위장이 늘어난 느낌이고 배가 불쾌하게 불러 속이 더부룩한 느낌이 든다.
다 먹고 소화시키려고 걷고 계속 움직였다. 점프스쿼트도 하고
그런데 아직도 위장에서 그대로 안내려가고 있는거 같다.
갑갑하다 정말.
공복16시간이라도 철썩같이 지켜내야겠다.
김치볶음밥 맛집이 있다고 그러는데 꼭 먹어야 될 거만 같다. 약밥도 먹어야하는데 과일식 하고싶은데ㅠㅠ 먹어야하는 강박이 생긴거 같다.. 어떡하면 좋지
이제 추석이 다기오고 다이어트가 잘 안될거같은 생각이 든다.
  • 리즈는아직
  • 다짐을 등록 하세요!

이전 다음글

게시글 목록

댓글타이틀

댓글 (2)

최신순등록순공감순

※ 상대에 대한 비방이나 욕설 등의 댓글은 피해주세요!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글을 남겨주세요~
- 댓글에 대한 신고가 접수될 경우, 내용에 따라 즉시 삭제될 수 있습니다.

댓글리스트

다신
  • 리즈는아직
  • 12.14 13:01
  • 밍밍48 그거로 만족이안되밍ㅜ
  • 답글쓰기
정석
  • 밍밍48
  • 12.14 12:18
  • 그래서 먹고싶을때 저는 복숭아곤약젤리빙수먹움
  • 답글쓰기

댓글입력

댓글입력

공개글 등록

20180228 도움되는글

함께 읽으면 도움되는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