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 미니백설기, 꿀설기는 동생꺼
점심 : 서브웨이터키아보카도샌드위치, 따아
디저트 : 밀크티
간식 : 복숭아, 삶은땅콩
밤 삶아서 열심히 까다가 손 아파서 검색하니 삶은밤 냉동실에 넣어뒀다 렌지에 돌려먹음 된다길래 냉동실로~
저녁 : 열무해조국수(?)+흰강낭콩, 밤
실은.. 밤까면서 엄청 먹은.. 제가 밤을 넘 좋아해서요~~~
눈이 아직 다 안나아서 일주일정도 더 지켜보기로 했어요.. 지금과 같은 치료방법으로...ㅠ
전 병원이 너무 싫어서요.. 병원다녀온 저를 위로하려고 자꾸 먹고싶은게 많아지는...
다른 군것질거리보다는 땅콩이나 밤이 낫겠지하며 마음을 채웠어요... 얼른 낼 아침됐음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