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핑잭. . 30일 후기. . .
흠. . 점핑잭은 유산소운동이고. . 다른운동전 몸의 체온을 끌어올려주어 예비운동으로 적합하다길래 시작했습니다. . .
아고. . 애 둘 낳은몸이라. . . 뛰는게 쉽지않더군요(요실금증상). . 첨에 100개 하기도 버거워 세트로 나눠서 했답니다
그런데 시간이 지나니. . . 엉덩이에 힘주고 하다보니. .
요실금증상이 호전되네요. . . 이게 제일 큰 장점이고
단점은~
생각보다 종아리가 너무 땡겨서 알베기고
마지막 600개는 죽어도 한번에 하기 힘들다 입니다
이것또한 식단관리 없이 했더니. . . 몸무게는 늘진않았지만
빠지지도 않았습니다~
혹시 애낳고~ 저같은 증상 있으신분들 도전해보시기 바랍니다~ 시간.장소구애없이 하기에 좋은 운동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