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에 일어났는데 속이 꽉 막힌듯한 느낌.....ㅠㅠ
뚫어 뻥으로 뻥~! 하고 뚫고 싶더라는....😭😭
금식은 정말 될 수 있으면 안 하고 싶었는데 선택의 여지가 없었어요..
아침 - 따뜻한 감초차
감초에 애호박 말린 것 같이 넣고 끓여서 녹차 티백 넣어 가지고 일 갔어요...
저녁 - 위 달래주려고 좀 먹었어요.
앙배추, 브로컬리, 딸기, 토마토 갈아서 용과랑 같이 먹고, 생강차 한 잔
지금 울 강쥐랑 산책하고 있어요...^^
속은 좀 나아지는듯 하네요...
근데 어쩜 하루종일 먹은게 100칼 정도밖에 안되는데 그동안 얼마나 먹어댔으면 배가 하나도 안 고파요....😆😆
집에 가서 요가 조금 하고 오늘은 일찍 쉴랍니다...
울 님들 오늘도 화이팅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