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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난아니까
  • 다신2018.09.25 18:0152 조회0 좋아요
  • 1
저녁

두부나또와 포도그래놀라우유를 먹으며 뭔가 더먹고 싶어질것 같단 생각이 들었어요
먹으며 머리속으로 생각하다가

밥100그램 김 하나를 꺼내서 싸먹었어요
든든하네요
먹을때한번에 먹으라는 원추님의 글을 보고 이젠 그래보려 노력해요
식구들 이제 밥차려줘야겠어요
오늘하루도 모두 수고많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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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난아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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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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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난아니까
  • 09.25 23:29
  • 모니카김
    전 기본14시간인데 어찌하다보면 14시간은 항상넘는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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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난아니까
  • 09.25 23:27
  • 십키로만부탁해
    맞아요
    과도한절식은 20대까지 하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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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난아니까
  • 09.25 23:26
  • 매력곰
    그냥 왠만한건 그냥 먹는거죠
    건강까진 모르겠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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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제인러브
  • 09.25 23:14
  • ^^ 저 궁금여 ~~ 그런 식사당 최소 몇시간 지키야지 좋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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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09.25 23:10
  • 잘 하셨어요! 든든히 먹어야 음식 생각도 안나더라구요. 간단은 최대한 인슐린을 자극하지 않는 게 포인트니까요.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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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클린식단!!!
  • 09.25 22:15
  • 저도 양조절하고먹음 식사시간 지나고도 자꾸 더먹고싶어지더라구요
    저도 노력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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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매력곰
  • 09.25 20:02
  • 우와 건강한 식단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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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난아니까
  • 09.25 19:04
  • Elisechoi
    그러려고 한건 아니고 우리막내가 김을 뜯어놔서 먹게 됐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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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난아니까
  • 09.25 19:03
  • 궁디실화냐
    천만다행이죠?
    떡이니 전이니 명절 주메뉴를 제가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딱히 먹고 싶은게 없어요
    단 나물을 좋아해서 비빔밥이 좀 생각난다는게 함정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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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궁디실화냐
  • 09.25 19:00
  • 한번에 먹을 생각으로 먹어도 먹을 게 너무 많으니까 또 먹게 된다는 게 문제ㅠㅜ. 저두 노력해야겠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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