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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난아니까
  • 다신2018.10.02 12:13103 조회0 좋아요
  • 1
점심

어지럽고 멀미가 나네요
이것이 기온차인지 가운데숫자가 바뀌려고 몸이 발악하는건지는 모르겠지만
먹고싶은걸로 어묵과 호두타르트 우유
호두타르트 하나가 냉장고에 있었는데 큰애들이 먹고싶어해서 "내꺼야"한마디에 아무도 손을 안댔네요
그냥 한말인데....
먹고 새로 사다돠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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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맛점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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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난아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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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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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난아니까
  • 10.02 14:48
  • 궁디실화냐
    빵좋아하고 단거좋아하고 세상엔 먹을것이 너무 많아서 고민인 아이
    하늘높은지는 모르고 세상넓은줄만 알고 크는아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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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궁디실화냐
  • 10.02 14:47
  • 55키로유지어터 큰 따님이 제 스타일인가 봐요;; 맛난 거 있으면 자꾸 먹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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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프리스탈
  • 10.02 14:33
  • 전치즈타르트사랑~.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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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난아니까
  • 10.02 14:08
  • 탄력원츄
    전 다줘요
    별로 애착이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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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난아니까
  • 10.02 14:08
  • only1
    예 타르트는 그래서 많이 사놓음 안되요
    새우깡도 아닌데 자꾸 손이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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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10.02 14:07
  • 전 제꺼에 손대면 기분이 좀 많이 안좋아요. 동생 친구들이랑 외식 할 때도 다들 제꺼엔 손안되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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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only1
  • 10.02 12:52
  • 타르트 맛있겠어요~ 다 제가 좋아하는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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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난아니까
  • 10.02 12:38
  • Elisechoi
    너무 먹고싶은게 없어서 시장을 세바퀴돌다 가장 끌리는 놈으로 데리고 왔어요
    입맛이 너무 올라갔다가 너무 떨어졌다가 지맘대로예요
    그래도 맛있게 잘먹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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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난아니까
  • 10.02 12:35
  • 궁디실화냐
    그러게요
    전 나눠먹은줄알았는데 냉장고 안쪽에 넣어뒀네요
    큰판은 우리큰딸이 너무 먹어서 작은거로 사다놓으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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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Elisechoi
  • 10.02 12:33
  • 한끼는 먹고 싶은 걸로 먹는게 정신건강에 좋은 것 같아요~~^^ 저도 내일 첫끼는 먹고 싶은 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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