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top

Q.나도. 살이 빠질까??
작성자가 멘토님의 답변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근 20년. 넓게 잡아 대략 46~55 사이에서 왔다. 갔다. 하는 몸무게. 키는 153. 호빗족. ㅋ
결국 4월에 54kg 찍고. 헉!! 해서 시작한 다이어트.
그러나 중도포기. 시작. 포기. 악순환.

지금 48kg 에서 변함없는 체중계.
뱃살에 몰려있는 지방덩어리. 축쳐진 배.
키로수는 정말 무의미 하더군요.

계단오르기. 자전거타기. 나름 열심히 하는데.
나의 몸무게는 변함이 없네요.
평생. 이렇게 반복하다가 가는건 아닌지..... 흑.
  • 가녀린허벅지
  • 다짐을 등록 하세요!

이전 다음글

게시글 목록

댓글타이틀

댓글 (1)

최신순등록순공감순

※ 상대에 대한 비방이나 욕설 등의 댓글은 피해주세요!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글을 남겨주세요~
- 댓글에 대한 신고가 접수될 경우, 내용에 따라 즉시 삭제될 수 있습니다.

댓글리스트

다신
  • ssoma
  • 10.18 17:28
  • 전 다이어트에서 포기를 하신 이유를 먼저 고민해 보시는게 좋습니다. 힘들어서 였는지 귀찮아서 였는지... 아니면 변하지 않는 체중에 멘탈이 무너져서 였는지....
    그리고 식단과 운동은 몸이 힘들지 않게 균형있게 먹고 소비를 했는지... 등등등...
  • 답글쓰기

댓글입력

댓글입력

공개글 등록

20180228 도움되는글

함께 읽으면 도움되는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