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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근육짱이되고파
  • 지존2018.10.20 21:5886 조회0 좋아요
24일차 치팅데이

주말인데 바쁜 날이였어여.
아들과 수영 가서 두시간 수영하고 체험부스가 있어서 몇시간 체험 하고
딸아이 친구들 데리고 점심 떡볶이 뷔페 갔었어여.

재잘 재잘 떠드는 딸아이 친구들과 함께 있다보니 우울한
기분도 좀 나아지는것 같더라구여.

저녁은 딸아이가 쿠우쿠우 가고 싶다해서 다녀왔어여.
며칠 잘 안 먹었는데 맛난 음식들 보니 식욕이 돌더라구여.

오랜만에 열심히 먹었네여.^^

먹으니 기분도 좋아지는것 같아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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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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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리스트

다신
  • 클린식단!!!
  • 10.21 12:37
  • 저도 주말은 늘 치팅데이가 되네용
    그맛에 일주일 조절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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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근육짱이되고파
  • 10.21 08:49
  • 궁디실화냐 ㅋㅋㅋ 저녁은 사진만 점심도 떡볶이 뷔페였ㅇ니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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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근육짱이되고파
  • 10.21 08:49
  • 탄력원츄 스시 뷔페예여. 체인점이라 전국에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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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근육짱이되고파
  • 10.21 08:48
  • Cocoyaya 맞아여. 재잘거리는 아이들과 함께 있는것 만으로도 기운이 나더라구여.^^
    귀여운 따님 사진만 봐도 에너지가 느껴지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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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근육짱이되고파
  • 10.21 08:47
  • 55키로유지어터 네. 식욕이 없으면 모든게 다 의욕이 떨어지는것 같더라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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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55!쥬쥰
  • 10.21 08:31
  • 궁디실화냐 네 맞아요 세번째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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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궁디실화냐
  • 10.21 08:23
  • Cocoyaya 세번째가 따님인가요? 글로벌하게도 꿀리지 않는 귀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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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궁디실화냐
  • 10.21 08:22
  • 어디가 치팅이냐능... 아 저녁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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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10.21 02:43
  • 쿠우쿠우 한국에서 유명한 부풰집인가 봐요? 울방 님들 많이 가시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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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55!쥬쥰
  • 10.21 01:04
  • 저도 몇주전에 딸애 친구들 차에 꽉 채워서 오락실? 놀러갔다 왔는데 귀가 터질것 같으면서도 너무 좋더라구요.. 돈이 좀 많이 깨졌다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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