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형이 이렇게 달라졌다는 것을 사진을 찍고야 알았습니다.
오늘은 처음으로 글을 쓰며 얼굴형 얘기를 하려고 해요.
제 키는 166.4에 원래 몸무게는 64kg 이었습니다 .
지금은 51~52kg이에요.
앞으로 차근차근 다이어트 경험을 적을 예정입니다.
저는 다이어트 계기가 아픈 것이었어요.
술을 너무 많이 먹어서 아팠고 술을 끊게 되자 이 주만에 6kg이 빠졌습니다. 기회는 이때다 살이 빠지니 욕심이 생기더라구요. 식단 조절과 운동에 돌입했습니다. 과한 운동을 못하기에 홈트로 했어요.
마운틴 클라이머 플랭크 등을 가장 많이했어요.
살이빠지며 얼굴이 쳐지는 것 같아 얼굴밴드로 매일 20분 해주었죠.
사진을 찍어보니 알겠어요. 진짜 최고의 성형이 다이어트라는 걸요.
앞으로 차근차근 제 경험담을 올릴게요.
여러분도 오늘도 힘내시길!
저도 죄책감 없는 하루를 보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