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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난아니까
  • 다신2018.10.24 19:4541 조회0 좋아요
  • 1
뒤죽박죽 오늘

일단 사진하나 투척
오늘점심으로 어묵과 돼지목살을 쌈싸서 밤깐거와
맛있게 먹고 배두드리고 있는데
한통의 전화가 왔어요
엄마가 해물파전을 했는데 혼자 맛이 없다고 같이 먹자고 오래요
어쩌겠어요
또 먹어야지
그래서 해물파전을 먹고 배터질것 같았죠
저녁을 건너뛰어야지 하는각오로 조금전 우유한잔을 마셨어요
오늘 총칼로리는 초과되지 않은것 같은데
지금 내 배는 과포화상태
배고픔 만큼이나 배부른 느낌은 별로예요
운동좀 해야겠어요
소화되는 중이라 방귀대장 뿡뿡이가 되어있어요
너무 한꺼번에 몰아서 먹어버려 지금 뭔가 퉁퉁부어있는 느낌이예요
정말 마음같아선 내일은 물만마시고 싶네요
그럴리는 없겠지만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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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궁디실화냐
  • 10.25 01:01
  • 아... 퉁퉁 부어있는 느낌 공감이 갑니다. 배불배불해서 그 밑으로는 피도 안 통하고 그런 느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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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매력곰
  • 10.24 22:21
  • 내일은 모두 소화 싹~되셔서 속 편해지시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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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근육짱이되고파
  • 10.24 22:04
  • 고기...고기...맛나겠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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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순대될라
  • 10.24 20:59
  • 엄마가 부르면 가야쥬ㅎ 운동홧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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