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후 6kg이 증가했는데 며칠사이 또 1kg이 증가 했어요. 총7kg이네요.
활동량이 줄기도 했지만요. 사이즈가 달라지다 보니 옷이 안맞고
큰 사이즈로 사려니 핏두 안예쁘고 왠지 다시 돌아갈것만 같은데
살이 찌긴 쉬웠는데 약간의 식단 조절을 해도 살이 전혀 안빠지네요.ㅠㅠ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 공복유산소로 1시간 걷기를 시작했어요.
먹는건 자신이 없지만 그래두 최소한 8시 후에 안먹기도 하려고요.
오늘 첫날은 그럭저럭 성공이긴 한데 먹는것을 줄이기가 힘드네요.
66size를 회복하는 그날까지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