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운동하시는데 시간이 부족하시다 해서 안내를 드렸던 건데.... 중요한건 본인에게 맞느냐 맞지 않느냐 입니다. 버피를 하시기에 관절에 부담이 크다면 생활에서 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 보시면 됩니다. 가령 출퇴근만 4시간 이라면... 퇴근시간 2정거장 정도는 걸어 온다던지... 하는 방법들... 제가 안내 드리고자 했던 내용의 핵심은 바쁜 시간속에서 할 수 있는 운동거리를 찾아 보자는 것이지 굳이 몸에 무리를 주면서 까지 하시라는 그런 의도는 아니었어요^^ 운동을 하더래도 가급적 본인의 몸에 맞는 운동으로 접근하시는게 부상 당하는 것보다 훨씬 좋습니다. 엊그제 칼럼 중에 니트 다이어트 관련한 칼럼이 있습니다. 그걸 읽어 보세요. 당장 운동을 하기에 몸상태가 젛지 않다라면 생활속에서 할 수 있는 칼로리 소모법을 생각하시면 되요. 가급적 운동을 하라고 안내를 드리는 이유는 생활속에서 활동량을 늘려 칼로리를 소비하는건 말 그대로 칼로리 소비만 합니다. 그렇지만 운동은 심폐기능이 좋아지고 근육이 발달을 하면서 칼로리를 소모하기에 운동을 추천하는 것이죠. 버피에만 너무 집중하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