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에 취미는 몬가고
대신 산책삼아 1시간반정도 걸었나봐요.
그리고 밤마다 핸펀들고 뒹굴랑 하면서
보리차 물을 1리터 정도 마시고 자는데.
어제는 밤에 물을 안마셨네요.
그리고 오늘 공체 ㅡ 61.3(-1.0)
10월 12일 시작 공체 ㅡ 66.0
어제대비 1키로 빠졌는데..
어젯밤 물을 안먹어 수분이 빠진겐지
아님 이틀 연속 그래도 좀 걸었다고 그런건지는
내일 일어나봐야 알겠네요 ㅋ
아침ㅡ 목살구이에 쌈
원래도 전 성인되고는 고기 먹을 때 밥을 잘 안먹는데(냉면은 한번씩 먹어요),
이게 다이어트 들어가니 도움되는 듯해요 ㅎ
점심은 ㅡ 역시 배달밥
저녁은 ㅡ 마트가서 산 연두부를 먹어봤어요.
연두부+호박죽 + 삶은계란이네요
Ps. 이번달 들어서는 적게 먹어서 그런지.
배가 불편하지는 않은데
그 분(화장실에 가면 뵐 수 있는;)을
매일 못뵙고 있네요.
다욧뜨 전에는 하루에 두세번씩 뵈었었거든요ㅋㅋ
섬유질을 더 묵어야 할까요?
안불편하니 괜찮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