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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러버
다신2018.11.08 00:4668 조회0 좋아요

11/7

북엇국 1/2 밥그릇
볶은콩 한봉지
칼국수 1/2보다 적게, 두부조림
스콘 등등 빵 나눠먹음

집가는 길에 회개하는 겸ㅋㅋ 청계천 좀 걸어줬습니다..
근데 오늘 미세먼지 많았는데 괜히 걸었나 싶기도..ㅋㅋ
만보 이상 채우고, 집에 와서도 땅끄부부 운동ㅎㅎ
안하고 자면 마음이 불편하니까요ㅠㅋㅋ

애플러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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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 많이 먹은줄 알았는데 의외로 많이 안먹은 날..ㅋㅋ

3 171 살랑살랑a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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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7일 일기

7 75 살랑살랑aa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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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하늘작은별
11.08 21:17
애플러버 맞아요.물보며 걷다보면 금새 걷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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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러버
11.08 21:16
푸른하늘작은별 오오 그러셨군요! ㅋㅋ 저는 근처는 아니지만 가는 길이라 일부러 돌아서 갔어용 ㅋㅋ 청계천 아무생각없이 구경하며 걷다보면 그닥 힘든 줄도 모르겠더라구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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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하늘작은별
11.08 20:41
청계천 근처에 사시나봐요
전 예전 직장이 두타라 결혼할때 살빼려고 두타에서 신촌까지 걸을때 청계천 이용했었는데,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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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랑살랑aa
11.08 10:45
청계천 유등이 너무 예쁘네요! 고생 많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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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화동조피디
11.08 08:31
우와 청계천에 유등이 들어섰네요! 날이 추워지긴 했나보군요 ㅎㅎ
다 반씩만 드셨는데 회개가 왜 필요한가요!! 고생 많으셨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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뚠맘
11.08 06:36
어쩌다가운동을안하면맘이무겁게됐을까요저도어제저녁넘하기싫은데버피도전체크해놓앗니어쩔수없이해주고스트레칭해줘야했으나진짜싫어서걍잤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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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러버
11.08 01:39
예비신랑레츠꼬 잘하셨는데 반성이라뇨-~~!

저는 땅끄부부 운동중에 강도높은건 체력이 안되서 못하는데 그래도 땀은 나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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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사나이2
11.08 00:53
청계천 걷기 너무 좋죠
오늘 만보에 땅끄부부운동까지 ㅠ 제가 반성하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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