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를 시작할때와는 달리 식단을 내려놓았다.
마음도 몸도 힘이 나지않는 주였다.
공부도 하기싫고 운동하는것도 힘들다는 생각이 들었다.
공부가 잘안되니까 운동이라도 열심히하자 라는 생각으로 했다.
매일 다이어리에 적는 식단 칼로리를 보며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고 실패 안하려고 운동도 더 하려고 했다.
다른 사람들도 그런지 모르겠지만 생리 전 단 게 많이 당긴다..
그래서 그 핑계삼아 어제오늘 초코종류를 와구와구 먹기도 했다. 오늘은 운동 쉬는 날인데 걱정이긴히다.ㅎㅎ
내가 제일 좋아하는 카페
공부도 하기좋고 분위기도 좋고 날좋으면 경치도 좋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