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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썽이-57유지어터
  • 지존2018.11.18 20:1843 조회0 좋아요
38일차- 11.18 -오늘은 자느라 두끼만 먹네요~
헐헐;;;;
평상시에도 기름들이붓고 뭐든 볶음을 튀김으로 만드는 울신랑님ㅡㅡㅋ
닭가슴살도 올리브유에 튀기셨네요.
암만 말을 해도 요리할때마다 기름을 들이붓네요;;;;

오늘은 움직이지도 먹지도 않았네요 ;;;;
저 올리브유가 거슬리네요;;;;
내껀 따로 요리해얄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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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썽이-57유지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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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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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썽이-57유지어터
  • 11.19 22:07
  • 순대될라 저도 귀찮;;;그냥 해주는거 먹고 싶은데.. 매력곰 그래요? +_+제가 신랑복은 있나봐요; 울 신랑이 저보다 집안일 더 많이 해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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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매력곰
  • 11.19 21:57
  • 그래도 남편분이 요리도 해주시고~~좋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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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순대될라
  • 11.19 19:38
  • ㄷㅏ욧할때는 따로 하게 되더라구요ㅜ 귀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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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썽이-57유지어터
  • 11.19 12:28
  • only1 그쵸. 울 신랑은 기름이 들어가는 음식은 확실히 들어가야 한다 생각하는 주의라서. 맛있게 먹자? 뭐그런.. 그게 10년이 지나도 안고쳐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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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only1
  • 11.19 08:33
  • 기름이 맛있긴..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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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썽이-57유지어터
  • 11.19 02:22
  • 궁디실화냐 저도 걍 이제 쪄먹을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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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썽이-57유지어터
  • 11.19 02:21
  • 십키로만부탁해 저흰 계속 맞벌이라 그런지,,,신랑이 요리를 잘해서 요즘은 신랑이 거의 요리하네요, 다이어트하느라 아침밥을 고기로 먹어서 더 그런듯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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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궁디실화냐
  • 11.18 21:41
  • 어차피 쓴 기름을 다 먹진 않으니까 저 정도는 안될 꺼에요. 저는 닭가슴살 스테이크 후라이팬에 물 두르고 뚜껑 덮어서 수분으로 익혀 먹었었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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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클린식단!!!
  • 11.18 21:29
  • 신랑님이 요리를 한다는 것에 부러운 일인입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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