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니 빠진 부분은 다리예요... 남편이 짐까지 본중에 젤 날씬하다고 해요... 원래 하체가 튼실했거더요... 태어난지 150일도 안된 울 이뿐 아가 키우면서 다이욧도 열심히 한 제게 정말 대단하다는 말을 해주고 싶어요... 다신 12기가 종료하더라도 계속 해서 제 리즈시절로 돌아가고 싶네요...
다신에 바라는 점은 다신 트레이너랑 연계가 됐으면 좋겠어여... 연계가 안되니까 둘 중 하나만 사용하게 되는거 같아요...
이제 연말이네요... 모임에서 폭식 조심하시구요... 이분위기 이어서 소정의 목표 이루시길 바랍니다.
홧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