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기분이 좀 업됐습니다! 하체붓기가 서서히 뻐지면서 공체도 제자리로 돌아가는 듯 해서요!😊 그래도 며칠동안 계속 붓기빼는 식단을 유지하려구요.
점심- 몇달전에 산 퀴노아 처리하려고 올만에 멕시칸씩 퀴노아 요리를 해봤어요. 전 매운게 좋아서 칠리고추를 더 많이 넣었어요. 퀴노아랑 두종류 콩을 같이 만들면 되요. 해물이나 쵸리조를 넣으면 더 맛나는데...전 요즘에 수란이나 반숙에 좀 꽂혀서 계란으로 대체 ㅎㅎㅎ 진짜 맛나요!ㅎㅎ 저녁- 오늘도 붓기빼는 식단으로...어제 남은 아보카도 처리할겸 ㅎㅎㅎ 요건..만드는 과정을 찍었는데, 이따가 편집해서 올릴 예정이니 시간 되면 한번ㅍ보세요. 디져트없이 먹으면 칼로리도 착하고 살찌지 않고 든든하게 먹을 수 있는 간단 레시피거든요 ㅎㅎ 그럼, 울방님들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