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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엘사*
  • 다신2018.11.22 08:5369 조회0 좋아요
Day 2 & 3
어제 하루 종일 바빴어요.
비도 내리고 감기 걸리기 딱 좋은 날이였는데
병원갔더니 이제 통원치료 안해도 되겠다고 해서
딱 2주동안 고생했던 기억이 주마등처럼...ㅜ.ㅜ

내일 동네친구와 치맥 약속이 있어서
오늘 미리 자제하는 분위기로 가려구여.

요즘 좀 조용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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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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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리스트

다신
  • 엘사*
  • 11.22 18:15
  • sky바닐라 연말 분위기 나더라구요 이제 쇼핑몰에 클스마스트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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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엘사*
  • 11.22 18:15
  • 바라고바라는 기분전환 확실히 하셨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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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바닐라킴
  • 11.22 09:04
  • 아마 연말이 가까워 지면서 다들 바쁘시니까 조용할꺼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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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나의꽃길
  • 11.22 08:56
  • 축하축하~~
    저도 어제 바빳어요
    네일샵에 잔금남은것 떨고..
    지압도 받고.
    이것저것 한달 남았는데..
    올해 잘 마무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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